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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재선 "대리기사 폭행 연루된 김현 의원, 대국민 사과해야"

최종수정 2014.09.22 10:20 기사입력 2014.09.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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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세월호유가족 대책위 관계자들의 대리기사 폭행사건과 관련해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사과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사건 당일 유가족 대표들과 함께 있었다.

여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아침소리는 22일 오전 모임에서 "김 의원이 안행위 소속인 만큼 경찰 수사의 방해요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위원직을 사퇴해야 하고 대국민 사과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은 또 "경찰의 초동수사가 부실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사건을 맡고 있는 영등포경찰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 주체로 자격을 상실한 만큼 경찰청이 직접 수사를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경찰이 현장 상황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의 블랙박스를 차주 요청으로 돌려준 점은 여러 의혹을 갖게 한다"면서 "이 부분에도 엄격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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