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 결혼…4살 연하 신부, 알고보니 '무도' 짝사랑女?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진구(33)가 품절남이 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없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줄 예정이다.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1부는 이정&거미가 2부는 VOS최현준&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축가를 불렀다.
진구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진구, 결국 결혼하는구나" "진구 결혼, 방송 짝사랑 고백이 엊그제 같은데" "진구 결혼, 진구가 품절남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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