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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오스, 2-0 승리에도 아쉬운 이유는?

최종수정 2014.09.22 08:06 기사입력 2014.09.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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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

한국축구대표팀



한국 라오스, 2-0 승리에도 아쉬운 이유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라오스를 제치고 16강에 들어섰다.

한국은 21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예선 A조 라오스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전반 41분 이종호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43분 김승대가 추가 골문을 열었다.
한국은 예정대로 조 1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지만 약체 라오스에게 화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점과 골 결정력은 팬들에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전반 6분 안용우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이 특히 아쉬운 장면이었다. 라오스는 예상과 다르게 수비에 중점을 두고 한국을 철저히 막아 답답함을 안겨줬다.

이광종 감독은 한국과 라오스 경기 후 "선수들의 호흡이 좋지 않았다. 2골 밖에 넣지 못해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A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8시 B조 2위 팀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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