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흰 와이셔츠 사이로 블랙 비키니 노출 '아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일본 출신 배우 유민이 상반신 노출을 감행한 파격적인 화보가 화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이 화보에서 유민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표지 사진에서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단추를 하나만 채운 채 흰색 와이셔츠를 걸쳐 '아찔'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한국에 진출해 드라마‘올인’,'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청순미인의 대표주자로 활동했고 2003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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