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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초로 iOS8 업그레이드 배포에 자사 CDN 사용

최종수정 2014.09.19 11:25 기사입력 2014.09.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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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인투파이브맥)

(출처-나인투파이브맥)


애플, 업그레이드 배포시 아카마이와 다른 CDN 사용…자체 사용은 처음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애플이 iOS8 업그레이드 배포에 최초로 자사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CDN)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iOS는 스마트홈 기능을 탑재한 최신 모바일 플랫폼이다.
18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딥필드(Deepfield)는 애플이 최초로 iOS8 업그레이드 배포에 자사 콘텐츠 배포 CDN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업그레이드 배포 같이 큰 용량의 파일들을 배포할 때 아카마이(Akamai)와 다른 CDN들을 사용해 왔다.

딥필드에 따르면 아카마이는 전 세계적으로 수만 대의 서버들을 갖고 있어 애플의 업데이트들을 이제까지 문제없이 배포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애플이 자체 CDN을 사용했다.
지난 7월에 보도들은 애플의 CDN이 작동하고 있고, OS X의 다운로드들을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애플은 여전히 아이튠즈, 아이튠즈 라디오, 앱 스토어 다운로드 등을 서드 파티 CDN들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적어도 북미에서의 콘텐츠 배포는 자사 CDN으로 커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은 지난 17일(현지시간) iOS8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iOS8은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에는 미리 탑재돼 출시되며 아이폰4S 이후 모델, 아이패드2 이후 모델, 아이팟 터치 5세대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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