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개막식, 엑소-JYJ-김수현까지…한류스타 총집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오늘 오후 6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아시안게임 개막식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막식 무대에는 성악가 조수미, 배우 장동건과 김수현을 포함해 K팝 가수 싸이와 엑소, JYJ 등이 오를 예정이다.
또 야구선수 이승엽, 골프선수 박인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등이 주경기장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기수단은 배우 현빈, 아데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마라토너 이봉주 등 유인들로 꾸려졌다.
또한 최종 성화 점화자는 한류 스타인 이영애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개막한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4일까지 개최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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