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9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6,356 전일가 24,9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에 대해 환율 영향 및 내수 부진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0만원을 유지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 영향 및 내수 부진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은 약하다"면서 "다만, 중국 제과 시장의 가장 많은 카테고리에서 점유율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업체라는 점에서 상대적 투자매력은 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3.8% 증가한 6398억원과 808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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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중국제과 실적은 전통 채널로의 확장 및 심양 공장 증설 효과로 위안화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위안화 약세 영향으로 원화기준 중국 법인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0%, 9.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제과는 PB상품과 수입 제과들의 약진으로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조 연구원은 "3분기 국내 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영업이익은 작년 인건비 인상 소급분(40억원)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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