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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자율전공학부 22일 황지우 시인 초청 특강

최종수정 2014.09.18 09:05 기사입력 2014.09.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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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창의적인 대학생활’ 주제로 강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자율전공학부(학부장 이두휴)가 22일 오후 4시 광주캠퍼스 진리관 105호에서 황지우 시인 초청 특별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강연은 문화·예술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저명인사를 초청,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자율전공학부생 외에도 관심 있는 학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황 시인은 이날 강의에서 창의적인 대학생활을 하는 데 문화예술이 어떤 역할을 하며, 또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대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경험담과 생각을 들려줄 예정이다.
1952년 전남 해남군에서 태어난 황지우 시인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 석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 박사 과정을 거쳐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근무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맡았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한 후 '문학과 지성'에 시를 발표, 등단했으며 제3회 김수영문학상, 제36회 현대문학상, 제1회 백석문학상, 제7회 대산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거다' 등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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