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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다음달 양적완화 종료…상당기간 저금리는 유지키로 (3보)

최종수정 2014.09.18 03:23 기사입력 2014.09.18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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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양적완화가 종료된 후에도 ‘상당 기간(cosiderable time)’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표현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FRB는 이틀간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17일(현지시간) 오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성명은 또 대부분의 FOMC 위원들이 첫 금리 인상은 2015년 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FRB가 성급한 금리 인상보다는 경제회복을 비중을 두면서 신중한 금리 인상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점을 시사한다.
성명은 또 FOMC 위원 중 절대 다수인 8명이 이를 지지했으며 2명만이 반대한 것으로 전했다. 이에따라 FRB의 기류가 여전히 금리 인상에 신중한 비둘파에 가깝다는 것이 재차 확인됐다.

한편 이번 FOMC에서 위원들은 1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를 결정했다. 이후 남게되는 1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매입 프로그램도 10월 FOMC에서 완전 종료키로 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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