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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센터 가동

최종수정 2018.09.11 06:31 기사입력 2014.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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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소방본부, 국립공주병원에서 현판식 및 센터운영 업무협약…정신건강증진센터 지정,정신질환 예방교육, 외상 후 스트레스 줄이기 프로그램 등 운영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센터 개소식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지역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관리할 전문의료기관이 문을 열었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도소방본부는 17일 오후 국립공주병원에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소방정신건강증진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도소방본부는 한상대 본부장과 오영환 방호구조과장, 이영문 국립공주병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연데 이어 센터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국립공주병원의 소방안전관리체계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충남지역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센터 개소식에 이어 열린 '119상황요원 및 현장대원 워크숍' 모습

이에 따라 국립공주병원은 ▲정신건강증진센터 지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선별검사·분석 ▲정신질환 예방교육 ▲외상 후 스트레스 줄이기 프로그램 운영 등에 나선다.
충남도소방본부는 국립공주병원의 체계적 소방안전관리를 위해 소방안전교육, 소방훈련 때 인원과 장비를 돕는다.

충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이고 꾸준한 업무협약으로 건강·안전분야에 두 기관의 질적인 상승효과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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