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이마트가 본격적인 가을 골프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규모 골프대전을 연다.
이마트는 24일까지 전국 52개 점포에서 유명브랜드 골프클럽을 비롯한 골프용품 전 품목을 기존 가격 대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비거리가 길고 타구음이 경쾌해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인 젝시오 프라임 드라이버가 89만원, 사용빈도가 높은 아이언 5개와 피칭웨지 1개만 묶어 세트로 판매하는 미즈노 JPX EZ 54만6000원, 타이틀리스트 보키 SM4 웨지는 11만9000원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