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의 재발견…매력적인 '4차원 캐릭터'

최종수정 2014.09.12 08:14 기사입력 2014.09.12 08:14

댓글쓰기

'예뻐질지도' 김보성 박정아 이태임 서지혜 /JTBC 제공

'예뻐질지도' 김보성 박정아 이태임 서지혜 /JTBC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미친 유럽 예뻐질지도'(이하 예뻐질지도)가 지난 11일 오후 처음으로 방송됐다. 이는 새로운 '예능 캐릭터' 이태임을 필두로 다양한 미녀들의 유쾌한 여행기를 그려냈다.

특히 이태임은 이날 다양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저 멤버 박정아는 "마음에 드는 남자가 보이면 어떤 행동을 하나"란 질문에 "나는 뺨을 때렸다"고 답했다. 이채임은 여기에 "그냥 나도 뺨 때리면 안되느냐"고 답해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이태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나에 대해 '몸매만 좋다'고 생각한다"며 "피부도 좋다. 그런데 그걸 직접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다"고 새침한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 이런 이태임의 모습은 엉뚱함과 동시에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실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비결'을 찾기 위한 멤버들의 여행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이태임의 캐릭터는 다른 멤버인 박정아, 서지혜, 김보성 등과 함께 아름다운 여행의 측면과 코믹함을 동시에 잡는 요소로 기능했다.

출연자들이 앞으로 찾아갈 나라는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렵 4개국이다.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약 2주의 여행에서 한국인에겐 생소한 유럽 현지인들의 예뻐지는 비결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매주 목요일 밤 12시20분 방송.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