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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식형 펀드 가장 잘 운용한 운용사는?

최종수정 2014.09.09 17:57 기사입력 2014.09.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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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 8.62% 상승…대형사중에선 트러스톤운용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8월 한달간 액티브 주식형 펀드를 가장 잘 운용한 운용사는 현대인베스트자산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8월 한달간 액티브주식형 펀드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39개 운용사 중 36개 운용사가 국내종합주가지수의 수익률(-0.34 %)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현대인베스트운용이 8.62% 상승하며 월등한 성과를 보였다.

현대인베스트운용의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증권자투자신탁1(주식)'이 8월 한달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운용성과를 끌어올렸다. 메리츠자산운용과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이 각각 6.68%, 3.9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액티브펀드 설정액 기준 1조원 이상 운용사 가운데에는 트러스톤자산운용만이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액티브주식 전체 설정액은 전월대비 5730억원 감소했으나, 신영자산운용의 설정액은 5003억원 증가하며 독보적인 유입세를 보였다. 베어링자산운용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각각 1123억원, 741억원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인덱스주식형펀드는 22개 운용사 중 15개사가 인덱스 유형 평균을 상회했다. 동양자산운용은 2.31%의 수익률로 유일하게 플러스 성과를 보였다. 마이다스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각각 -0.91%, -1.07%를 기록하며 유형 평균 대비 0.7%포인트 이상 웃돌았다. 인덱스펀드 전체(ETF 포함)의 설정액이 전월대비 1520억원 증가한 가운데, 미래에셋운용의 설정액은 2314억원 늘어나며 유입세를 보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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