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4' 개최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크라이슬러코리아는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14'가 다음달 11~1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의 특설 지프 오토 캠핑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참가자 규모는 200팀 800여명이다. 오프로드 코스는 10개로 확대됐다.
지프 캠프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언덕 코스, 수로 코스 등 인공적으로 조성된 오프로드 코스를 통해 실제 오프로드 주행에 대한 감각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드라이빙 스쿨이다.
평창 휘닉스 파크의 스키 슬로프 전체를 활용해 초급, 중급, 고급으로 차량과 참가자별로 난이도를 다르게 한 10개의 오프로드 코스가 운영된다.
주간 오프로드 체험 행사 후에는 지프 캠프 10주년 축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일영 지프 브랜드 마케팅 총괄 이사는 "올해는 지프 캠프가 10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지프 캠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하고 있다"며 "오프로드 코스와 캠핑, 놀이 공간 등 모든 부분을 참가자가 눈높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테마파크 형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지프 캠프 2014에 참가를 원하는 지프 보유 고객은 오는 21일까지 지프 브랜드 웹사이트(www.jeep.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200팀이 초청되며, 초청된 1팀당 최대 4명까지 지프 캠프 2014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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