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환차손은 일시적<신영證>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영증권은 4일 삼익악기 삼익악기 close 증권정보 002450 KOSPI 현재가 1,25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20,513 전일가 1,25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익악기, 지난해 영업이익 357억.. 전년비 77.1%↑ 삼익악기, 이경형 사외이사 신규 선임 삼익악기,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부동산 1100억에 처분 에 대해 환차손은 일시적 이벤트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300원을 유지했다.
삼익악기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한 76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외환차손으로 인해 세전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영업이익에 주목해야 한다"며 "고마진의 중국 법인 피아노 매출이 급증함에 따라 영업이익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과거 한자리수에 불과하던 영업이익률도 올해 15.8%에 달할 것"이라며 "일시적인 외환차손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라서 외환차익으로 전환 가능한 1회성 이벤트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