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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에 환호하는 北 관객들

최종수정 2014.08.31 19:22 기사입력 2014.08.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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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北 프로레슬링 대회 현지 취재 보도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북한에서 열린 국제프로레슬링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큰 환영을 받았다고 CNN방송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CNN은 밥 샙과 존 앤더슨 등 프로레슬링 선수들이 30일 개막한 북한의 평양국제프로레슬링대회에 출전했다는 소식을 소개했다.

1995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개최된 북한의 국제프로레슬링대회는 선수 출신인 일본의 안토니오 이노키 참의원이 대회 개최의 주도로 열렸다.

CNN은 경기장을 가득 채운 1만3000명의 관중이 대부분 말쑥한 차림으로 레슬링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프로레슬링 선수들이 북한 주민들과 어울려 즐겁게 줄다리기와 팔씨름을 하는 영상 속에서는 주민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는 모습도 잡혔다.
북한 당국이 외신 취재진에게 공개한 문수물놀이장과 옥류아동병원 등 평양의 시설들도 소개됐다.

문수물놀이장에는 수영복을 입은 어른과 아이로 가득 차 있었다. CNN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공사현황을 113차례 점검할 정도로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CNN은 남성의 머리스타일을 15가지로 정리한 물놀이장 내 미용실 안내판도 소개하면서 이 중 약간 긴 스포츠 머리 모양의 '7호'가 가장 인기라고 전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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