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2014 퓨처스리그, 북부 '경찰' 남부 '상무' 우승

최종수정 2014.08.31 14:29 기사입력 2014.08.31 14:29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2014 프로야구 퓨처스리그에서 경찰야구단와 상무야구단이 각각 북부리그와 남부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9일 kt wiz와의 벽제구장 경기에서 18-13으로 이긴 경찰야구단은 2위 LG를 다섯 경기 차이로 따돌리고 북부리그(경찰야구단·SK·LG·두산·화성·kt) 정상에 올랐다. 상무야구단은 하루 뒤인 30일 한화와의 문경 상무구장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 남부리그(상무야구단·삼성·NC·롯데·KIA·한화) 우승을 확정지었다. 두 팀은 올 시즌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1위를 확정했다.

유승안 감독(58)이 이끄는 경찰야구단은 30일 현재 시즌 전적 54승 4무 31패를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 열두 개 팀 가운데 가장 높은 팀 타율(0.314)로 2011년 이후 4년 연속 북부리그 정상을 지켰다.

박치왕 감독(45)의 상무야구단은 같은 기간 49승 4무 31패를 기록했고, 팀 평균자책점 4.47로 열두 개 팀 가운데 가장 짠물투구를 했다. 당초 북부리그 소속이던 2012년 경찰야구단과 공동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상무야구단은 지난해 남부로 리그를 옮겨 우승한 데 이어 3년 연속이자 팀 통산 열한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오는 9월 6일 KIA와 상무의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다승과 평균자책점, 타격, 홈런, 타점 등 퓨처스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고, 시상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