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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IPTV 기반 세계 최초 UHD 채널 론칭

최종수정 2014.08.31 09:54 기사입력 2014.08.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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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부터 올레tv에 ‘SkyUHD’ 채널 론칭
12시간 분량 하루 두 번 순환 편성, 연내 200시간 추가 확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앞으로는 IPTV(인터넷TV)를 통해 UHD(초고화질)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된다.

KT스카이라이프(사장 이남기)는 자회사인 스카이TV가 운영 중인 UHD전용 채널 ‘SkyUHD’를 1일부터 올레tv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IPTV 기반의 실시간 UHD 방송이 상용화되는 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올레TV가입자는 UHD 수신기를 임대하면 채널 1번에서 고품격 UHD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번 채널 론칭은 연내 위성 UHD 수신기 출시, 2015년 위성 UHD 방송 상용화를 앞둔 KT스카이라이프가 IPTV 사업자와 함께 만드는 첫 번째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전국 단위의 UHD 방송을 개국하면서 UHD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KT그룹은 물론 경쟁사와도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우선 12시간 분량의 UHD 프로그램을 하루 두 번 순환 편성하고, 연내 200여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수백 종의 산호초와 해양 생물의 희귀 영상을 담은 ‘최후의 산호초’와 그랜드 캐니언에서 즐기는 스릴감 넘치는 래프팅 어드벤쳐를 다룬 ‘그랜드 캐니언 어드벤처’ 등 해외 유명 다큐멘터리를 꼽을 수 있다.

또 배우 정겨운이 자연의 빛을 찾아 하와이로 떠나는 색다른 여행 프로그램 ‘라이트오브어스’, ‘2013년 올해의 건축 베스트 7’에 꼽힌 해든 뮤지엄의 조경·전시품을 다룬 ‘UHD 아트 갤러리 해든 뮤지움’ 등 자체 제작물도 기대할 만하다.

KT스카이라이프는 앞으로 시청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드라마와 스포츠, 콘서트 등 UHD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매주 2시간씩 추가 편성할 예정이다.

특히 스카이TV의 미드 전문채널 ‘스카이 드라마’, 해외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 스포츠’ 등과 연계해 화제의 미드(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와 ‘저스티 파이드’, 독일 축구 ‘분데스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UHD로 방영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밖에도 내년에는 UHD방송을 볼 수 있는 채널을 3개로 확대하는 등 ‘다채널 UHD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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