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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최종수정 2014.08.29 10:51 기사입력 2014.08.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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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9. 6 ~ 9. 10/ 5일간)에 군민 모두가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재해, 의료대책, 청소, 상하수도, 민원 등 7개 분야 70명이 비상 근무하는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재난 및 물가안전대책 분야에서는 관리태세를 강화하고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현장을 출동할 수 있도록 재난 및 물가안전대책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
연휴기간 가정에서 음식쓰레기를 배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환경미화원 특별 근무반을 편성해 생활폐기물 다량발생지역 및 음식물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옥당골 한가족 결연사업을 통한 생필품 전달 등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현황에 대해서도 사전에 홍보함으로써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주민들의 상수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24시간 상수도 비상급수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추석 연휴를 걱정 없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설치했다”며 “읍·면에서도 민원처리반 등을 운영해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제 증명 등 각종 민원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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