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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소방방재청과 지역아동센터 마련

최종수정 2014.08.29 09:29 기사입력 2014.08.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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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 마련에 나섰다.

포스코에너지는 29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오트지역아동센터에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남상호 소방방재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24일 '민·관 합동 재난위험 시설물 정비 재능기부봉사 및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포스코에너지와 소방방재청은 첫 사업으로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의 시설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포스코에너지는 많은 시간을 오트지역아동센터에서 보내는 아이들을 위하여 창호 교체와 바닥 난방공사를 했다. 아울러 화재경보기 설치와 대피로 확보했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부방을 리모델링 하고, 책장을 새로 만들어 노후된 가구를 교체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소방방재청과 함께 총 18개소의 에너지 효율개선 시공, 40개 저소득가정의 안전설비 점검활동과 주택 1가구 신축을 올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황은연 사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에너지는 직원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생활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소외된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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