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국립통계연구소(INC)는 스페인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보다 0.5% 하락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0.6% 하락을 웃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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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가 하락폭은 2009년 10월 이후 가장 가파르다고 스페인 통계연구소는 전했다.


통계연구소는 또 스페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1.2% 상승했고, 전분기보다는 0.6% 올랐다고 밝혔다. 모두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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