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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외식 브랜드 추석 맞이 이벤트와 선물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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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CJ푸드빌 외식브랜드가 풍성한 추석을 기원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 빕스, 샐러드 바 1인 50% 할인 혜택·CJ외식전용상품권 구매 시 식사권 제공 혜택
먼저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가 다음 달 9일까지 CJONE 홈페이지(www.cjone.com)에서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샐러드 바 1인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일 1회 다운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9월 21일까지다. 또한 9월12일까지 영화관에 상관없이 영화 관람 티켓을 제시하면 샐러드 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해당 쿠폰 및 영화 티켓은 성인 2인 이상 식사 시 1인 사용 가능하며 5인 이상 시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할인, 타 쿠폰(생일 쿠폰 포함) 및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 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빕스 매장에서 ‘CJ외식전용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 시 ‘샐러드 바 1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해당 식사권은 11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 비비고,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추석 대표 음식 제공 등 풍성한 추석 선물 준비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추석 대표 메뉴로 ‘비비고 골동반’과 ‘떡갈비 비빔밥’을 정하고, 두 메뉴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한정 판매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비비고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해당 식사권을 사용하는 선착순 400명에게 ‘비비고 도톰 동그랑땡‘ 제품을 증정한다. 또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명절 선물하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9월5일부터 진행하며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자세하게 풀어낸 영문 요리책 ‘헬시 앤 프레시 코리안 키친(Healthy & Fresh Korean Kitchen)’ 구매 시 선착순 150명에게 비비고 골동반과 떡갈비 비빔밥 식사권을 증정한다. YES24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며 해당 식사권은 책에 동봉해 배송한다.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은 9월 8일 추석 당일 전 매장에서 ‘송편’을 제공하며,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www.cheiljemyunso.co.kr)는 9월5일~10일까지 전 매장 방문 고객에게 ‘백설 오색수면 선물 세트’, ‘제일제면소 2인 식사권’, ‘닭가슴살 된장구이 주먹밥 무료 쿠폰’ 등 경품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테이블 당 1매씩 제공될 예정이다.

◆ CJ푸드월드, 백설관과 프레시안 델리카트슨에서 추석 선물 세트 판매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www.cjfoodworld.co.kr) 제일제당센터점은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지하 1층 백설관은 수제 떡갈비와 연근 장아찌, 케일 장아찌 그리고 버섯나물, 무나물 등 명절나물 4종을 찬합에 담고 보자기로 묶어 품격을 더한 ‘추석 특선 나물 세트’와 대표 음식 ‘송편’을 판매한다. 프레시안 델리카트슨은 고급 한우(등심 혹은 안심)와 본레스햄 등 수제 소시지 3종으로 구성한 ‘한우&소시지 선물 세트’를 판매하며 프레시 마켓에서는 배, 사과 등으로 구성된 ‘추석 과일 세트’를 선보인다. CJ푸드월드 추석 선물 세트는 9월 4일까지 예약 판매하며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면 된다.

◆ N서울타워, 전망대 관람 고객 위한 이벤트 및 영업시간 연장 시행

도심 속 로맨틱 아일랜드 N서울타워(www.nseoultower.co.kr)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망대 엘리베이터 탑승 대기 공간에서 투명 금고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맞추는 '럭키 박스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밀번호를 맞추는 고객에게 금고 안에 들어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엔그릴 2인 식사권’(32만원 상당),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합성할 수 있는 ‘엔포토 사진권’, ‘N서울타워 전망대 티켓’을 모두 증정한다. 이 밖에도 전망대 티켓 구매 고객에게 전망대에 설치한 소원 담벼락에 걸 수 있는 ‘소원 편지지’를 하루 선착순 2,000명에게 선물한다. 특히, 추석 당일 8일과 9일 이틀 간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1시간 연장해 더욱 여유롭게 N서울타워를 즐길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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