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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부인 김가연, 악플계의 잔다르크가 된 사연은?

최종수정 2014.08.27 06:51 기사입력 2014.08.2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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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사진=tvN 택시 캡처)

김가연 임요환(사진=tvN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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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요환 부인 김가연, 악플계의 잔다르크가 된 사연은?

임요환 부인 김가연이 악플러들을 고소하게 된 사연을 밝히며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악플러 고소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MC 오만석이 "김가연이 악플계의 잔다르크라는 별명이 있다"라고 말하자, MC 이영자는 "악플이 그렇게 많냐?"고 되물었다.

이에 김가연은 "임요환과 처음 열애설이 터졌을 때 당시 임요환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악플이 있었다. 없는 소문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가족 욕은 듣기 언짢더라. 내 딸은 지금 19살이다. '임요환이 김가연과 결혼하는 이유는 딸 때문이다'는 욕이 있더라. 딸이 그걸 본다고 생각하니까 고소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김가연은 앞서 80여건을 고소했고, 최근 11명을 추가해 91명이 됐다고 밝힌 후 "그 중 결과처리가 된 건 40여건이다. 2명을 뺀 나머지는 모두 성인이다. 직장인, 대학생, 집에 계시는 분 등으로 20~30대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에 임요환은 "패륜적인 악플이 참기 힘들었다. 그래도 나는 고소를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가연씨는 실행에 옮기더라"며 악플계의 잔다르크가 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이같은 김가연 소식에 네티즌은 "김가연 임요환, 이제는 악플이 줄어서 다행이네요"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의심 받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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