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연금개시 후 80세가 되기 전에 암 진단 시 20년간 또는 100세까지 연금을 두 배로 지급한다.
KB생명 관계자는 "그동안 텔레마케팅을 통해 암케어더블연금보험 상품을 제한적으로 판매해왔지만 이번에 홈쇼핑 판매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추가로 보장성 상품의 홈쇼핑 판매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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