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일은 오는 9월9일까지 진행되며 1500여 종의 주요 생필품과 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냉동 LA갈비를 2480원(100g), 한우 등심 불고기 1만2000원(400g), 생닭 6200원(1.2kg), 해동 오징어 1000원(마리) 등 주요 축산 및 수산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밖에 벌초용품으로 반코팅 장갑(2입) 1200원, 예초기 25만8000원, 리빙하우스 휴대용 제기세트(14P) 2만4900원, 남원 문화제 휴대용 성묘제기(12P) 5만9900원에 판매한다(단, 취급점포에 한함)
홈플러스는 9월4일까지 23가지 핵심 제수용품 가격을 평균 21.5% 인하해 판매하고, 9월9일까지 20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전개해 판매 중이며 그 중 1200여 종의 추석 선물세트를 3만원대 이하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
한편, 홈플러스는 훼밀리카드 고객 157만 명에게 각각의 구매 이력을 고려해 맞춤형 상품 쿠폰, 사은 쿠폰, 더블 포인트 적립 쿠폰 등 추석맞이 특별 쿠폰을 준비했다.
LG생활건강·대상·동원·유한킴벌리 등 대한민국 10대 대표 브랜드의 총 60여 가지 상품 할인 쿠폰, LG TV·냉장고·세탁기 등 최대 20만원 할인 쿠폰, 아모레·더페이스샵·스킨푸드 등 화장품 브랜드 사은 쿠폰 등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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