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동현, 우들리 '폭풍 파운딩'에 TKO패배…연승행진에 제동
김동현(32,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의 UFC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최근 2경기 KO승 및 4연승을 달리고 있던 김동현은 이날 패배로 잠시 주춤하게 됐다.
1라운드 우들리는 초반부터 김동현을 케이지로 몰아넣으며 기선 제압했다.
한편 이날 UFC 랭킹 10위에 올라있는 김동현은 4위인 우들리를 꺾으면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에게 곧바로 도전할 수 있는 타이틀 기회를 얻을 것으로 예상됬었다.
김동현 TKO패 소식에 네티즌은 "김동현 TKO, 이럴수가" "김동현 TKO, 우들리가 세긴 세구나" "김동현 TKO, 파운딩 당할 때 눈물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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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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