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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여객선’ 직접 탄다

최종수정 2014.08.22 14:30 기사입력 2014.08.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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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상래]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남광률)은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제주~목포를 오가는 대형 여객선 ‘씨스타크루즈’호에 탑승, 선박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24~26일 일본에서 열리는 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에 참석한 뒤 제주도로 귀국해 이 여객선을 타고 목포로 올 예정이다. 이는 세월호 사고 이후 강화된 여객선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다.

이 장관은 제주항 출항 때 직접 승선권을 발권·탑승해 여객들의 승선수속과 승선 절차에 대해 불편한 점과 고려할 사항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출항 전 화물 과적 및 고박 관리 상황, 선내 구명장비 비치 여부 점검, 승객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편의시설 등의 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장관은 또 객실들을 방문해 승선한 여객들과 불편사항 등 얘기를 나누고, 여객선사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도 들을 계획이다. 여객 및 사업자와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제도 개선 및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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