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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PVC 공장 준공

최종수정 2014.08.22 11:50 기사입력 2014.08.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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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화건설은 21일(현지시각)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폴리염화비닐(PVC) 공장 준공식과 안전조업 결의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을 마친 이라크 PVC 공장은 대지면적 3만6000㎡ 부지에 압출동과 조립동으로 구성돼 있다.

한화건설은 이 공장에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주택 10만 가구 건설에 필요한 파이프와 창틀, 몰딩, 문틀 등 PVC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곳에서 생산하는 건자재 양은 월 최대 2000여 가구에 들어가는 규모다.

최광호 한화건설 BNCP건설본부장은 "PVC 공장 준공으로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프로젝트가 더욱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라며 "건설 현장뿐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도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무사고와 무재해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화건설은 2012년 5월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 4월에는 주택 건설공사의 핵심이 되는 기둥, 벽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PC플랜트 공장을 준공했다.
이날 행사는 건설본부장인 최광호 전무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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