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변리사,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연수익 무려 5억 6000만원, 2위는?
9년 째 가장 소득이 높은 전문직 1위에 변리사가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변호사(4억900만원)와 관세사(2억9600만원)가 2위와 3위에, 회계사(2억8500만원)와 세무사(2억5400만원), 법무사(1억4700만원), 건축사(1억1900만원), 감평사(6900만원) 순이었다.
변리사는 전산통계가 시작된 2005년 이후 9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변호사와 관세사도 각각 2위와 3위를 9년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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