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인피니언, 美 반도체 회사 20억달러 인수협상
독일 최대 반도체 제조회사 인피니언, 자동차 컴퓨터 조정시스템 등 수요증가 판단에 인수 시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 최대 반도체 제조회사인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미국에 기반을 둔 한 반도체 회사를 20억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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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2년 인피니언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레인하드 플로스 CEO는 자동차 컴퓨터 조정시스템, 핸드폰 기기의 배터리 능력 유지 등에 쓰일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인수합병을 검토해 왔다.
최근 4분기 연속 수익 증가세를 시현한 인피니언은 지난 6월말 기준 28억달러 규모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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