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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中企 스토리 금융' 가속도 낸다

최종수정 2014.08.20 16:11 기사입력 2014.08.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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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국민은행장(오른쪽)이 20일 악어가죽 핸드백 제조 중소업체인 주식회사 휘권양행을 방문해 제품 제작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건호 국민은행장(오른쪽)이 20일 악어가죽 핸드백 제조 중소업체인 주식회사 휘권양행을 방문해 제품 제작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 기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스토리가 있는 금융' 활동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이 행장은 20일 악어가죽 핸드백 제조 중소업체인 주식회사 휘권양행(대표이사 정윤호)을 방문했다. 토종 브랜드 호미가로 알려진 이 회사의 제품 제조과정을 둘러보고 금융지원 애로사항 등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스토리가 있는 금융 활동은 이 행장을 포함해 본부 전 임원과 전국 지역본부장이 모두 참여하는 현장방문이다. 국민은행이 지난 11일 발표한 '새 경제 금융지원 3대 핵심 테마' 중 하나인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위한 활동이다.

이 행장은 지난 18일에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주식회사 신흥티앤엘(대표이사 장기성)과 주식회사 엘케이하이테크(대표이사 김시인)를 찾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살펴봤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휴대폰 본딩관련 특허권을 보유한 신흥티앤엘에는 기술금융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엘케이하이테크에는 KB금융의 대표적인 무료 비금융서비스인 가업승계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든 경영진이 중소기업 고객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반영해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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