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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민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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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오는 22일부터 소통과 화합으로 어머니 품 같은 장흥 민선6기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군에 따르면 회진면을 시작으로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읍·면을 순방하며 읍·면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직원을 대상으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읍·면 순방 일정은 22일 회진면(오후), 대덕읍(오후), 26일 용산면(오후), 관산읍(오후), 28일 장흥읍(오후), 29일 안양면(오전) 9월 4일 부산면(오전), 유치면(오후) 5일 장동면(오전), 장평면(오후)〕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민선6기 읍·면 순방은 군수가 직접 2014년 군정 주요 업무와 군정방향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군민과 대화에서는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 화합과 장흥발전을 위한 ‘소통 행정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발전을 위해 군민의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군민이 다함께 행복하고 어머니 품 같은 장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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