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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벤츠 넘었다"…자동차 경매 역사상 최고가 390억

최종수정 2014.08.20 13:02 기사입력 2014.08.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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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벤츠 넘었다"…자동차 경매 역사상 최고가 390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탈리아 스포츠카 페라리가 자동차 경매 역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매전문업체 본햄스가 미국 몬테레이에서 주최한 경매에서 1962년 페라리 250 GTO가 3811만5000달러(약 390억원)에 팔렸다.

이는 작년 영국 본햄스 경매에서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레이서 후안 마누엘 판조가 타던 벤츠 W196R이 세운 2965만 달러(약 302억원)를 뛰어넘는 사상 최고 기록이다.

현재까지 각종 경매에서 낙찰된 페라리의 금액을 모두 더해도 6500만 달러(약 661억원)에 못 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낙찰가는 놀랄 만한 금액이다.

250 GTO는 페라리 모델 가운데에서도 특히 높은 가치와 명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차로 총 39대가 제작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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