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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21일 이벤트 앞두고 '보합'

최종수정 2014.08.20 11:42 기사입력 2014.08.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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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아시아 증시가 20일 보합권 공방을 펼치며 신중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라크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내일 공개될 각종 변수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에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연례 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회의가 내일부터 시작된다. HSBC 은행이 발표하는 7월 중국과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도 내일 공개된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 하락한 1만5441.70으로 20일 오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도 0.1% 밀린 1279.54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0.6% 가량 밀렸다.
미국 금속 주물제품 생산업체 와우파카 파운드리를 13억달러에 인수할 것으로 알려진 히타치 금속은 3% 넘게 올랐다.

스미토모 중공업과 미쓰비시 화학은 각각 시티그룹과 노무라 증권의 투자의견 상향조정 호재로 3%대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증시도 소폭 밀리고 있다. 내일 공개될 제조업 PMI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시간 오전 11시24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3%, 선전종합지수는 0.1% 밀리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보합 공방 중이며 대만 가권지수는 0.4% 오르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0.2% 상승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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