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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I&C, 2Q 영업익 전년比 흑자전환

최종수정 2014.08.19 15:36 기사입력 2014.08.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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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전년比 26.7%↑ 214억···영업익·당기순익 흑자전환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인 형지I&C 는 올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6.7%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억원, 2000만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액 381억 5000만원, 영업이익 5억 7000만원, 당기순이익 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말 이후 흑자 기조를 이어 갔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브랜드인 예작(Yezac), 본(BON)이 선전했고, 신규 브랜드인 본지플로어(BON.g-floor)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경기 침체로 인해 남성복 시장의 영업 환경이 다소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면서 “지난 5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에모다와의 합병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실적 증가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김인규 우성I&C 대표이사는 “경쟁 브랜드들의 부진 속에서도 전반적인 상품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 오히려 매출 신장과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지속 성장을 위한 초석인 중국 시장 진출도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어 내년 이후에는 또 한 번의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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