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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탈루 연예인' 송모씨 "누리꾼 수사대가 조사 중"

최종수정 2014.08.19 08:00 기사입력 2014.08.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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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사진=KBS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금 탈루 연예인 송모씨 "누리꾼 수사대가 조사 중"

세금 탈루 연예인 톱스타 송모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송씨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종합소득세 25억5000만원을 과소 신고했다가 2012년 서울지방국세청에 적발됐다. 송씨는 그 당시 "3년간 137억원을 벌었다"면서 '여비 교통비' 등의 항목으로 55억원의 비용을 영수증을 첨부하지 않은 채 신고했다.

국세청은 송씨 탈세를 의심하고 송씨와 송씨 가족, 회계사 등을 불러 조사한 결과 3년간 25억5700만원을 탈루했다고 파악했다. 송씨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금액과 가산세 등을 추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씨'라는 실제 성씨(姓氏)가 드러나기 전 해당 연예인이 'S씨'라고 언론에 보도돼 S로 시작하는 이니셜을 가진 손예진, 신민아 등이 누리꾼들의 의혹을 받았다.
이에 손예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실무근이다. 공개된 만큼의 소득을 올리지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신민아의 소속사 측 역시 "방금 알게 된 사실이다.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일축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금 탈루 탈세 연예인 송모양 S양 누구, 우리 예진 누나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야" "세금 탈루 탈세 연예인 송모양 S양 누구, 손예진 신민아 아니었네" "세금 탈루 탈세 연예인 송모양 S양 누구, 누굴지 진짜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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