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여신' 제시카 알바 시구에, 그레인키 마저 벌떡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LA 다저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LA다저스는 공식 트위터에 제시카 알바가 다저스 유니폼과 진 팬츠로 완벽한 시구 복장을 한 채 시구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제시카 알바가 평소 시크하기로 소문난 다저스 투수 잭 그레인키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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