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현호, 제시카 알바와 친분 공개 "한국 놀러오면 같이 논다"
전 핸드볼선수 최현호가 할리우스 톱스타 제시카 알바와의 친분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호는 과거 제시카 알바와 찍은 사진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최현호는 "솔직히 말해서 제시카 알바는 아내의 친한 친구이다"고 밝혔다.
이어 "알바가 한국에 놀러오면 에스코트를 하고 음식점을 고르는 등 같이 놀러 다니는 사이다"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현호, 제시카 알바랑 친분이 있구나" "최현호, 아내가 정말 발이 넓네" "최현호, 알바랑 밥을 먹는다니 정말 부럽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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