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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호골 폭발, 감각적 발리슛으로 팀 6-0 대승 견인 "민아 봤지?"

최종수정 2014.08.16 17:30 기사입력 2014.08.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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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호골 (사진:다음 tv 팟 캡처)

손흥민 1호골 (사진:다음 tv 팟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흥민 1호골 폭발, 감각적 발리슛으로 팀 6-0 대승 견인 "민아 봤지?"

손흥민(22·레버쿠젠)이 시즌 1호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감각을 과시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레버쿠젠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프루흐베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알레마니아 발달게스하임(6부리그)과의 2014-201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6-0 대승을 거둔 것이다.

손흥민이 모습을 드러낸 것은 후반 17분이었다. 율리안 브런트 대신 들어간 손흥민은 얼마 지나지 않아 골을 터트렸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곧바로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다. 발에 정확히 얹히며 날아간 공은 골문 왼쪽을 감각적으로 파고들었다.

손흥민의 골 외에도 레버쿠젠은 이날 슈테판 키슬링의 나머지 5골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한편 마인츠 소속의 구자철(25)도 이날 헴니처와 2-2로 맞선 후반 28분 승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골맛을 봤지만 팀이 승부차기 끝에 헴니처(3부리그)에 밀려 탈락해 끝내 웃지 못했다.

결국 마인츠는 이날 120분간 헴니처와 5-5로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4-5로 져 탈락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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