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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향후 행보 어찌되나…방출 이후 무적 장기화 '답답한 실정'

최종수정 2014.08.15 16:01 기사입력 2014.08.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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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박주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주영, 향후 행보 어찌되나…방출 이후 무적 장기화 '답답한 실정'

박주영의 행보가 오리무중이다.

지난 6월 월드컵 기간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FC로부터 방출당한 박주영은 아직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라이커 계보를 잇던 박주영은 자유계약선수(FA)이기에 이적료가 없다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새 팀으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고 있어 팬들의 답답함은 커져가고 있다.

최근까지 선더랜드 및 프랑스 리그앙, 터키 진출설이 돌 때만 하더라도 여러 가지의 선택권 중 박주영이 최적의 팀을 찾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현재까지 이적소식이 없다는 것은 해당 구단들이 관심이 있었더라도 영입을 포기하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박주영은 유럽진출 후 줄곧 이적시장 막바지에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곤 했다. 특히 아스널에 입단 시 이적시작 거의 막바지에 극적으로 성사했던 기억이 있기에, 박주영의 이적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기에는 이르다.

박주영은 유럽 잔류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무적선수의 경력이 장기화 될수록 입지가 더욱 곤란해 질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에서 거의 방치되다 시피 다뤄졌으며 지난 1년 간 공식 경기 출전 수는 단 8번뿐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소속팀 경기보다 국가대표 평가전 및 월드컵 A매치 출전 기록이 더 많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주영, 정말 마음이 안타깝다" "박주영, 이제 실력으로 증명할 때" "박주영, 그의 이적은 늘 막판 마음 졸이다 성사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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