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광복절 태극기 다는 법, '이것'만 숙지하면 걱정 끝
15일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다는 법이 화제다.
태극기를 다는 방법은 조의를 표하는 날과 일반적 국경일에 따라 구분된다. 먼저 조의를 표하는 날은 현충일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이 경우 태극기를 깃면의 너비(세로) 만큼 내려 달아야 한다.
반면 일반적인 국경일에는 깃봉과 깃면의 사이를 떼지 않고 붙여 게양하면 된다.
한편 광복절은 일본으로부터의 독립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국경일로, 올해 69주년을 맞이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광복절 태극기 다는 법, 정말 유용 하네" "광복절 태극기 다는 법, 경우에 따라 다 다르게 다는 군" "광복절 태극기 다는 법, 태극기 달아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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