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박시후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향기'로 중국 3800여개 극장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시후는 영화 홍보 차 출국하는 과정에서 시원하고 감각적인 여름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큰 키와 다부진 체격에 어울리는 빅 사이즈의 감각적인 리얼 뱀피 백으로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을 함께 연출했다.
박시후가 착용한 가방은 21드페이 제품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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