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삼탄과 동부발전당진 매각 본계약 체결
4000억원 김포 풍무 PF 만기 연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동부발전당진 지분 매각을 추진중인 동부건설 동부건설 close 증권정보 005960 KOSPI 현재가 9,130 전일대비 50 등락률 +0.55% 거래량 110,419 전일가 9,08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동부건설, 3341억원 규모 신내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수주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동부건설, 지난해 영업익 605억…매출 4.2%↑ 은 지난 5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삼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2700억원이며 다음 달 5일 대금납부 등 매각절차가 모두 종료된다.
동부발전당진은 총 1160MW 규모의 국내 최초 민간 석탄화력발전소로, 동부그룹과 동부건설이 유동성 위기 개선을 위해 보유지분 60%를 삼탄에 매각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연내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재무개선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달 25일 만기가 돌아오는 4000억원 규모의 김포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아파트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도 만기 연장이 확정됨에 따라 자금상환 부담을 덜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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