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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산케이신문 박근혜 입에 담기 부끄러운 보도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최종수정 2014.08.07 19:48 기사입력 2014.08.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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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산케이신문 박근혜 입에 담기 부끄러운 보도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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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靑, 산케이신문 박근혜 입에 담기 부끄러운 보도 "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청와대가 일본 산케이신문의 박근혜 대통령 관련 보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침몰 당일 행방불명…누구를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일본 산케이 신문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입에 담기 부끄러운 걸 기사화했는데 민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거짓말해서 독자 하나 늘릴지 모르겠다. 강력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끝까지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이미 시민단체도 고발해 소송이 시작됐다"며 "소송 주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법적 의미가 많이 달라진다. 우리는 엄정하게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일본 우익 신문 산케이는 이날 세월호 침몰 당일 박 대통령의 알려지지 않은 7시간 행보와 관련해, 국내 증권 정보지와 언론 칼럼 등을 인용하며 박 대통령의 사생활과 연결 짓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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