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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골 포도” 베트남, 뉴질랜드 수출

최종수정 2014.08.07 13:53 기사입력 2014.08.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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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7일 10톤(2컨테이너)을 농산물산지유통센터(춘향골농협, 남원원예농협)에서 공동선별해 베트남 및 뉴질랜드로 올해 처음 수출길에 올랐다.

남원시는 7일 10톤(2컨테이너)을 농산물산지유통센터(춘향골농협, 남원원예농협)에서 공동선별해 베트남 및 뉴질랜드로 올해 처음 수출길에 올랐다.


"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올해 40여톤 수출 계획"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남원의 대표적인 지역특화작목중 하나인 포도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맛과 당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원시에 따르면 7일 10톤(2컨테이너)을 농산물산지유통센터(춘향골농협, 남원원예농협)에서 공동선별해 베트남 및 뉴질랜드로 올해 처음 수출길에 올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포도 농가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도 수출은 2013년 베트남 K마트에서 남원 농특산물 판촉전을 계기로 베트남에 수출하게 되었으며 또한 뉴질랜드는 전국에서 최초로 뉴질랜드 포도 수출단지로 지정받아 첫 수출하게 되었다.

남원 춘향골 포도는 섬진강의 평야지와 지리산 고랭지에서 재배하여 타 지역에 비해 출하기간이 길고 저장성이 강하여 해외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이마트, 홈플러스)에 납품을 하고 있다.

올해 포도 수출은 베트남,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홍콩, 싱가포르로 약 40여톤 수출할 예정이며 남원시는 농특산물 수출확대와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박람회 참가 남원전시관 운영과 해외 대형유통매장 판촉전 개최 및 수출물류비 지원 등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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