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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임' 90년대 전설들 '대세' 큐브 꺾었다…"회식비는 드릴게"

최종수정 2014.08.07 07:50 기사입력 2014.08.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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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임, '전설의 오빠들' 건재함 과시(사진: Mnet '싱어게임' 캡처)

싱어게임, '전설의 오빠들' 건재함 과시(사진: Mnet '싱어게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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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싱어게임' 90년대 전설들 '대세' 큐브 꺾었다…"회식비는 드릴게"

90년대 전설의 오빠들 팀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꺾고 건재함을 과시했다.
8월6일 방송된 Mnet ‘싱어게임’에서는 90년대 전설의 오빠들 팀 이현우, 김경호, 김창렬과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지나, 포미닛 권소현, 비투비가 '직장인 100인'의 청중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날 '상사에게 욕하고 싶을 때 듣고 싶은 노래'로 펼쳐진 첫 번째 대결에는 김창렬과 비투비가 출전했다. 먼저 비투비는 어반자카파의 '니가 싫어'를 선곡해 감미로운 화음으로 직장인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 김창렬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해 특유의 시원시원한 보이스로 노래를 열창하는가 하면 소주병 퍼포먼스로 차원이 다른 무대를 완성시켜 비투비를 꺾고 첫 승을 거뒀다.
다음 대결은 지나와 이현우가 펼쳤다. 먼저 이현우는 조용필 ‘꿈’으로 명품 발라드를 선사했다. 이에 지나는 god ‘길’을 감정을 담아 열창해 직장인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 대결을 결국 지나의 승으로 돌아갔다.

마지막 대결을 장식한 이들은 바로 포미닛 권소현과 비투비 정일훈, 그리고 김경호였다. 먼저 권소현과 정일훈은 다이나믹듀오 ‘길을 막지마’와 슈프림팀 ‘땡땡땡’을 통해 화려한 랩실력과 섹시한 댄스까지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이어 김경호는 자우림 ‘일탈’을 헤비메탈로 꾸며 명불허전 록커의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김경호는 권소현&정일훈을 꺾고 팀을 최종승리를 이끄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이로써 김창렬, 이현우, 김경호로 구성된 90년대 오빠들 팀은 3대 2로 큐브 팀을 제치고 건재함을 자랑했다.

한편 전설의 오빠들 팀은 자신들이 이긴 것을 미안해하며 획득한 베팅 금액 950만원 중 200만원을 큐브 팀에게 회식비로 건네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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