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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개봉 첫날 27만 명 동원, 손예진-김남길 변신 通했다

최종수정 2014.08.07 07:51 기사입력 2014.08.0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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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이 6일 개봉했다. (사진: 영화 '해적' 포스터)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이 6일 개봉했다. (사진: 영화 '해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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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이하 '해적')이 박스오피스 2위로 거침없는 항해를 시작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은 개봉일이었던 6일 하루 전국 782개 상영관에 27만 2858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시사회 관객을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30만 8195명이다.
'해적'은 이미 개봉한 사극영화 '군도' '명량'과 함께 올 여름 기대작으로 손꼽혀 왔다. 주인공 손예진 김남길의 색다른 변신과 유해진 조달환 이경영 신정근 박철민 등 조연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 작품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216개 상영관에서 70만 1133명의 관객을 동원한 '명량'이 차지했다. 3위는 421개 상영관에 6만 1508명의 관객을 모은 '드래곤 길들이기2'가 이름을 올렸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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