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본 카라스코, 원피스 입고 '볼링 시구' 제프 브리지스와 인증샷
미모의 LA다저스 홍보팀 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원피스입은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제프 브리지스는 다저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하지만 제프 브리지스는 일반적인 시구가 아닌 홈플레이트까지 달려가다가 마치 볼링을 하듯 공을 굴렸다.
현지 언론들은 제프 브리지스의 이러한 볼링시구를 그가 출연한 영화 '위대한 레보스키'에서 볼링 장면이 나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레보스키 스타일 시구'라 이름 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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