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저스 경기에 나타난 이본 카라스코, 그녀는 누구?
'다저스의 여신'으로 불리는 이본 카라스코가 다시금 화제다.
이본 카라스코는 류현진이 LA 다저스에 진출하면서 국내팬들에게 알려졌다. 당시 이본 카라스코는 다저스 경기에서 여러 차례 더그아웃에 앉아 있거나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팬들의 수소문 끝에 이본 카라스코가 LA 다저스의 홍보팀 직원인 것이 밝혀졌다.
이본 카라스코 등장 소식에 네티즌은 "이본 카라스코, 역시 변하지 않는 미모" "이본 카라스코, 홍보팀 직원이라고? 말도 안돼" "이본 카라스코, 류현진 도전해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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