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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농협 실버대학 제3기 개강

최종수정 2014.08.04 14:00 기사입력 2014.08.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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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농협은 실버대학 제3기 개강식을 가졌다.

정남진장흥농협은 실버대학 제3기 개강식을 가졌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은 최근 65세 이상 원로조합원 100명을 대상으로 실버대학을 개강했다.

이 실버대학은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품위 향상과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정남진장흥농협은 실버대학 개강으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어르신으로서 품위 향상과 변화하는 현대 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을 도모함은 물론 건전한 취미생활을 개발해 편안한 노후생활과 평생학습의 습관을 기르며 ‘웃으면서 살자’라는 구호아래 건강, 교양, 오락 등 여러 강좌를 개설 했다.

강경일 조합장은 이날 개강식에서 “그동안 시대적인 어려움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렸다면 이번 실버대학과정을 통해 원 없이 웃으시고 한없이 즐거움을 되찾는 멋진 제2의 인생의 출발점이 되시길 바란다”며 “원로조합들의 환한 얼굴을 뵈니 마음 가득 행복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첫 강의 후 실버대학 학생(조세웅)은 “이렇게 뜻 깊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대학을 개강해 주어 너무도 고맙고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다”고 교육소감을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은 지난 7월 23일 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해 어렵고 힘든 농업 농촌에 어르신들의 놀이문화가 사라져 가고 있어 농한기를 이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상실감과 무료함에서 해방되고 건강하고 보람된 삶의 동기를 부여해 ‘고마운농협’, ‘농협다운 농협’으로 회자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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